문가영의 MBTI는 INTJ입니다.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가 2023년 2월 9일 막을 내린 뒤 한국일보와 만난 자리에서 “‘사랑의 이해’를 찍고 우연히 MBTI(성격유형검사)를 다시 했더니 애초 외향적인 ENTJ에서 내향적인 INTJ로 나오더라”고 직접 말했습니다(한국일보). 원래 결과는 ENTJ였고, 드라마를 끝낸 뒤 다시 해 본 검사에서 첫 글자만 E에서 I로 달라졌습니다. 그 뒤 다른 결과를 말한 기사는 확인되지 않아 현재 기준은 INTJ로 봅니다.
문가영 MBTI가 ENTJ였다는 말은 맞나요?
맞습니다. 다만 지난 결과입니다. 2023년 2월 15일자 한국일보 인터뷰(양승준 기자)는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드라마 작업을 돌아보는 대화로 진행됐는데, 문가영은 웃으며 검사 결과가 바뀐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본인 표현을 그대로 옮기면 처음은 “외향적인 ENTJ”, 다시 해 본 결과는 “내향적인 INTJ”입니다.
네 글자 가운데 N·T·J 세 자리는 두 번 모두 같았습니다. 그래서 ENTJ라는 정보가 틀렸다기보다는, 촬영을 마친 시점에 첫 글자가 바뀐 기록으로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어느 쪽이 더 맞느냐를 두고 본인이 따로 설명한 기사는 찾지 못했습니다.
사랑의 이해 안수영과 문가영은 얼마나 닮았나요?
같은 인터뷰에서 문가영은 맡았던 은행원 안수영과 자신을 비교했습니다. “‘힘들다’란 말을 못 하고 자신에게 가혹한 수영의 모습은 나와 닮았다”고 했고, “수영의 들뜨지 않고 낮고 느린 말투도 내 평소 말투”라고 덧붙였습니다. 반대로 연애에서는 “전 수영이와 달리 사랑에 용기를 내는 편”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역할 준비도 구체적이었습니다. 그는 “업무 용어와 돈 세는 법을 먼저 배우고 촬영했다”며 “꼭 은행원이 된 기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틀 뒤 보도된 서울경제 인터뷰에서는 작품을 고른 이유로 “대중성을 갖추고 있는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대본이 매력적이더라고요”라고 했고, 시청자를 꼭 납득시키려 하기보다 “저는 오히려 이해시키고 싶지 않았거든요”라고 밝혔습니다(서울경제).
INTJ 네 글자에 문가영의 말을 대어 보면
아래 표는 글자마다의 일반적인 뜻 옆에 문가영이 인터뷰에서 한 말을 놓아 본 것입니다. 성격을 증명하는 근거가 아니라, 본인 발언을 읽기 쉽게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 글자 | 처음 → 다시 한 검사 | 일반적으로 쓰는 뜻 | 인터뷰에 나온 문가영의 말 |
|---|---|---|---|
| 첫째 | E → I | 혼자 있는 시간에서 기운을 얻는 쪽 | “낮고 느린 말투”가 평소 말투라고 설명 (2023) |
| 둘째 | N → N | 사실보다 의미와 가능성을 먼저 보는 쪽 | 원작이 있는 영화를 두고 “재료가 같아도 다른 요리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2025) |
| 셋째 | T → T | 논리와 기준으로 판단하는 쪽 | “이해하지 못하면 선택하지 않는 편”이라는 작품 선택 기준 (2025) |
| 넷째 | J → J | 미리 계획하고 정리해 두는 쪽 | 촬영 전 업무 용어와 돈 세는 법부터 익힘 (2023) |
만약에 우리 인터뷰에서 말한 작업 방식
2025년 12월 우먼센스 인터뷰는 그해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를 앞두고 진행됐습니다(우먼센스). 문가영은 건축가 정원을 연기했고, 상대역은 구교환이었습니다. 정원과 다른 점을 묻자 “작품이나 캐릭터를 고를 때 이해하지 못하면 선택하지 않는 편이라” 다른 점을 찾기가 어렵다고 답하며, 건축을 향한 정원의 열망이 자신의 연기 열정과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구교환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촬영장을 오가며 아이디어를 계속 내는 상대와 달리 “나는 카메라 근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편”이라고 자신의 방식을 설명했습니다. 성향이 달라 오히려 재미있는 지점이 많았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동명의 중국 영화가 원작이지만 선택한 뒤로는 원작을 다시 찾아보지 않았고, 한국 정서에 맞는 새 영화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합니다.
‘좋은 어른’에 대한 질문에는 서른이면 다 통달한 어른이 돼 있을 줄 알았는데 스무 살 초중반과 크게 다르지 않아 당황스럽다고 털어놨습니다. 기준을 아직 모르겠어서 “책에서 답을 찾으려고 독서를 많이 하는 것 같다”는 답이었습니다.
문가영과 같은 INTJ라고 직접 말한 연예인
- 변우석: 2025년 1월 스타뉴스 인터뷰에서 세 번째 검사 결과가 INTJ였다고 밝혔습니다(스타뉴스). 문가영처럼 재검사로 결과가 바뀐 경우입니다.
- 한소희: 2026년 8월 공개된 웹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서 INTJ로 바뀐 배경을 이야기했습니다(스포츠서울).
INTJ 특징 읽어 보기와 무료 검사
유형 자체의 설명은 INTJ 성격 해설에 따로 정리돼 있습니다. 나도 시기에 따라 첫 글자가 흔들리는지 궁금하다면 무료 MBTI 검사로 지금의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작품 하나 끝내고 다시 재 본다면
문가영은 「사랑의 이해」를 마친 뒤 우연히 다시 한 검사에서 ENTJ가 INTJ로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큰일 하나를 지나온 지금의 나는 어느 쪽에 가까운지 검사로 확인해 보세요.
문가영(INTJ)와 나의 궁합은? 내 유형을 눌러 보세요
유형을 모르면 검사부터. 궁합은 재미로만!
자주 묻는 질문
문가영 MBTI는 지금 무엇인가요?
INTJ입니다. 2023년 2월 「사랑의 이해」 종영 인터뷰에서 다시 검사해 보니 INTJ가 나왔다고 본인이 말했고, 이후 다른 결과를 밝힌 기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문가영은 원래 ENTJ였나요?
네. 본인 설명으로는 처음 결과가 “외향적인 ENTJ”였고, 드라마를 찍은 뒤 다시 해 본 검사에서 “내향적인 INTJ”로 바뀌었습니다.
ENTJ에서 INTJ로 바뀌면 무엇이 달라진 건가요?
첫 글자 하나입니다. E(외향)가 I(내향)로 바뀌었고, 직관·사고·판단을 뜻하는 N·T·J는 그대로였습니다.
문가영은 안수영과 자신이 닮았다고 했나요?
일부는 닮았다고 했습니다. 힘들다는 말을 못 하고 자신에게 가혹한 점, 낮고 느린 말투는 비슷하지만 사랑에는 수영과 달리 용기를 내는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문가영은 작품을 어떤 기준으로 고르나요?
2025년 「만약에 우리」 인터뷰에서 작품이나 캐릭터를 이해하지 못하면 선택하지 않는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좋은 이야기인지가 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도 했습니다.
※ 이 글은 문가영 본인이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MBTI 결과는 그때의 선호를 보여 줄 뿐 사람의 성격을 단정하거나 진단하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인용 매체: 한국일보(2023.2.15), 서울경제(2023.2.17), 우먼센스(2025.12.26), 스타뉴스(2025.1.27), 스포츠서울(2026.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