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쯔양의 MBTI는 ISTP입니다. 2023년 3월 뉴시스 인터뷰에서 ISFP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도 그러냐는 질문을 받고 “얼마 전에 또 해보니까 ISTP가 나왔다”고 답했습니다(뉴시스). 다만 할 때마다 결과가 바뀌며 T와 F는 반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쯔양 MBTI가 ISFP로 알려진 이유는?
인터뷰 질문 자체가 “MBTI는 ISFP로 알려져 있는데, 아직도 그런가”였습니다. 그 전까지는 ISFP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뜻입니다. 쯔양은 이 질문에 “할 때마다 항상 바뀐다”고 먼저 말한 뒤 최근 결과가 ISTP였다고 답했습니다.
ISFP와 ISTP는 세 번째 글자 하나만 다릅니다. 쯔양이 “I와 S는 거의 확실한 것 같은데, T와 F가 반반이다”라고 설명한 그 자리입니다. 두 유형 사이를 오간다는 본인 설명과 기존에 알려진 유형이 서로 들어맞습니다.
쯔양이 직접 설명한 네 글자
| 글자 | 쯔양의 표현 | 본인 확신 |
|---|---|---|
| I (내향) | “거의 확실한 것 같다”. 같은 인터뷰에서 “내가 내성적인 성격”이라고도 말함 | 높음 |
| S (감각) | “거의 확실한 것 같다” | 높음 |
| T / F | “T와 F가 반반이다” | 반반 |
| P (인식) | 따로 언급 없음. ISFP·ISTP 모두 P | 언급 없음 |
표의 확신 칸은 쯔양 본인의 말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제3자가 성격을 판정한 결과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T는 결정할 때 논리와 원칙을, F는 사람의 마음과 관계를 먼저 본다는 뜻으로 설명됩니다. 둘이 반반이라는 것은 상황에 따라 어느 쪽 기준도 쓸 수 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같은 사람이 검사할 때마다 ISTP와 ISFP를 오가는 일이 생깁니다.
카메라 앞에서 부끄러움을 탄다는 말은 사실인가요?
같은 인터뷰에서 쯔양은 스스로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했습니다. 야외에서 방송할 때 식당에 손님이 많으면 “되게 부끄럽다”고 했고, 이런 성격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기사는 그를 ‘타고난 집순이’로 묘사했습니다(뉴시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해외에 많이 나가 보려 한다며 “사람들이 별로 못 가 봤을 법한 나라도 가보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인터뷰 제목에 실린 “식비 때문에 방송 시작…이렇게 될줄 몰랐다”는 말도 이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쯔양과 같은 ISTP 스타는 누구인가요?
가수 겸 배우 수지는 2022년 11월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최근 결과가 ISTP였다고 말했습니다(마이데일리). 블랙핑크 지수도 유튜브 예능에서 여러 번 검사해 ISTP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TV리포트). 두 사람 역시 결과가 흔들린 적이 있다고 말한 점이 쯔양과 닮았습니다.
ISTP 유형의 일반적인 설명은 ISTP 특징 보기에 정리돼 있습니다. 나도 어떤 글자가 흔들리는지 알고 싶다면 무료 MBTI 검사를 해 보세요.
반반인 글자, 나에게도 있을까
쯔양은 I와 S는 거의 확실하지만 T와 F는 반반이라 검사할 때마다 결과가 바뀐다고 말했습니다. 내 결과에서 유독 흔들리는 글자가 어느 것인지 검사로 확인해 보세요.
쯔양(ISTP)와 나의 궁합은? 내 유형을 눌러 보세요
유형을 모르면 검사부터. 궁합은 재미로만!
자주 묻는 질문
쯔양 MBTI는 ISFP인가요, ISTP인가요?
본인이 밝힌 최근 결과는 ISTP입니다. 다만 T와 F가 반반이라 검사할 때마다 바뀐다고 했기 때문에 ISFP로 나올 때도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쯔양은 어디서 MBTI를 밝혔나요?
2023년 3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뉴시스 인터뷰입니다. 일문일답 형식으로 보도됐습니다.
쯔양은 내향형인가요?
본인 말로는 그렇습니다. I는 거의 확실하다고 했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야외 촬영에서 손님이 많으면 부끄럽다고 말했습니다.
쯔양과 같은 ISTP 연예인은 누가 있나요?
수지와 블랙핑크 지수가 본인 입으로 ISTP를 밝혔습니다. 수지는 2022년 11월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지수는 유튜브 예능에서 여러 번 검사한 끝에 ISTP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MBTI 검사 결과가 자꾸 바뀌는 건 이상한가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두 성향이 비슷하게 섞여 있는 글자는 그날의 상태나 질문 해석에 따라 쉽게 뒤집힐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인터뷰에서 본인이 밝힌 MBTI를 보도 기사에 근거해 정리했습니다. MBTI는 성향을 이해하는 참고 도구일 뿐, 사람을 진단하거나 단정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출처: 뉴시스, 마이데일리, TV리포트.